영화 '더 베이'의 변종 기생충(The Mutant Parasite in 'The Bay') 목초지 Pasture


영화 더 베이(The Bay, 2012)에 등장하는 기생 생물. 환경오염으로 오염된 만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기생충들이 물을 마신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미국 동부 연안 지방에 위치한 메릴랜드 주(Maryland)의 체시피크 만(Chesapeake Bay)의 자그마한 도시인 클래리지(Claridge)는 1903년 한 어부가 그 근방으로 왔다가 마음에 들어 정착해서 게를 주재료로한 레스토랑을 세운 것으로 시작한 마을로 이 때문에 클래리지는 매년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면 게 많이 먹기 대회가 열리곤 했다. 그 외에도 닭 사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낚시를 하러 온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었다.
한편 진공청소기를 팔다가 시장으로 선출된 존 스톡만(John Stockman)에 의해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면목으로 양계장 공장을 세웠으며, 이는 분명히 마을의 경제를 크게 부흥시켰으나 4.5톤의 사료를 먹어치우는 32,000여 마리의 닭들의 배설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매년 2만 톤이나 되는 양을 그냥 만에 흐르는 해류에 흘려보내졌는데, 이에 만의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섞인 비난들이 생기자 이를 납득시키고자 만을 청소하는 담수화 공장이 세워졌으며 마을 사람들은 이 담수화 공장을 믿고 물을 마시고 그들의 닭에게도 먹였다.

그 비극이 있던 해의 독립기념일이 되기 전 6주 전인 2009년 6월 18일부터 징조는 있었다. 바다에세 해양 생태계의 오염된 정도를 조사하던 두명의 남녀 해양학자들이 처참한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그 당시 부검의는 시체의 상태를 보고는 황소상어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황소는 복부나 흉부는 물어뜯지 않았고 물어뜯긴 흔적도 처음 보는 것이었다고 해당 시체를 봤던 경찰들은 의아해했지만 이는 유야무야되었다.
그리고 비극이 일어난 독립기념일인 2009년 7월 4일의 클래리지에서는 6,2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그중 40%가 그 날 죽엇다.


등각류(Isopoda)의 일종으로 물고기의 혀를 먹어 치우고 대신 그 곳에서 기생하여 물고기의 혀 역할을 대신하여 맛도 대신 느끼는 키모토아 엑시구아(Cymothoa exigua)의 변종으로 보이는 이 기생생물은 매우 공격적으로 물 속에서 물고기들을 수십마리가 달려들어 물어뜯었다. 한편 이들의 알은 매우 작아서 인간이 물속에서 이를 삼키게 되어도 당장은 아무것도 못 느끼지만 뱃속에서 부화한 애벌레들은 숙주의 몸 내부에서 간, 신장, 폐, 조직으로 차츰차츰 파먹기 시작하는데 이 때 숙주는 큰 복통을 느끼며 피부에 종기와 물집 등이 벌것게 돋아난다. 불과 8시간 만에 이 애벌레들은 성충이 되어 입까지 기어올라가 혀까지 먹어치우고 기어나오는데 끝내 혀가 없어진 숙주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피를 흘리며 죽음을 맞이한다.







기생충의 감염 증상들
환자는 온 몸에 물집, 종기, 피부 병변(病變, 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이 생기면서 복통을 호소하는데, 이는 기생충이 입 등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 그 속을 파먹기 때문에 생기며 점점 위로 올라가며 내부를 파먹는 벌레 때문에 피를 토하고 혀까지 파먹고 환자는 끝내 죽고 만다.







도나 톰슨(Donna Thompson)
비극이 있던 당시 인턴 기자이자 리포터로써 축제 분위기의 클래리지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으며 그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다 살아남았으나 그녀가 찍은 영상들은 정부에 의해 압수되었다.
이후 그녀는 겨우 전부 입수한 당시를 기록한 영상들에 코멘트를 하며 그 당시 실제로 거기에 있었던 진실들을 다큐멘터리로써 정리하여 세상에 알리려 했다.







독립기념일을 즐기는 주민들
큰 축제를 벌이며 즐거워하는 주민들은 여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먹고 살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인생을 즐기려 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경제 향상을 추구하여 환경을 도외시한 끝에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









존 스톡만(John Stockman)
당시 시장이었던 존 스톡만은 마을에 닭 공장을 세운 장본인으로 담수화 공장까지 세워 환경에 대한 우려 깊은 여론을 잠재웠었다.
하지만 재앙이 있던 날 그가 그렇게 무능했을 것이라고는 그 당시는 생각지도 못했었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뷰를 시도하는 과거의 자신과 시장을 보고는 도나가 코멘트했다.







6주 전 발견된 두명의 해양학자.
각각 쿠스토 연구소(Cousteau Institute)와 메릴랜드 대학(the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찾아온 두 명의 해양학자는 만의 오염정도를 측정하고 실제로 잠수를 해서 바다 속을 살피려다 변을 당했다.







클래리지의 닭 공장
클래리지에서 양계 사업은 경제적 부를 가져다 주었지만 비극의 시작이었다. 막대한 닭 배설물들은 만으로 그대로 흘러갔으며 담수화 공장을 세웠지만 재앙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재앙의 시작
온 몸이 빨갛게 부풀어 오른 종기와 물집 등이 돋아나며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겼으며 병원에는 이날 350여명의 환자들이 몰려가 고통을 호소했고, 그리고 병원에 가지 못한 자들은....






피를 토하고 몸에 구멍이 난 체로 발견되는 시체들.
병원에 가지 못했던 사람들은 도움을 호소하며 길을 돌아다녔지만 피투성이가 된 채로 점차 죽어갔으며, 심지어 몇몇은 혀가 벌레에게 먹혀서 말도 하지 못한 채 피만 토해댔다. 시체가 발견되자 도나를 비롯한 당시의 사람들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보았을 뿐 그때도 현실을 깨닫지 못했다.

존 스톡만은 이 사실을 전해듣고도 사탄 숭배자들이마을에 난입했다던가 비행기를 통해 농약이 살포되었다던가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이 음식물에 독을 타는 테러를 벌였다는 등의 루머가 퍼진 것에 대해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 주변에도 가지 말라고 라디오를 통해 언급하며 온도가 높아져 박테리아가 증식해서 생긴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며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이 물에 가지 않으면 될 뿐이라며 이상 증세에 대해서는 큰 문제거리로도 여기지 않았다.






비극을 알지 못하고 클래리지로 향하는 한 가족.
독립기념일 당일 타운센드(Townsend)의 젊고 성공한 치과의사 알렉스 탈멧(Alex Talmet)과 그의 아내이자 볼티모어(Baltimore)의 거물급 변호사인 스테파니 탈멧(Stephanie Talmet) 부부는 어린 아들 앤드류(Andrew)를 데리고 보트를 타서 스테파니의 친정인 클래리지로 가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오후 2:20에 출발했으며 이후 대략 7시간 후 클래리지에 도착한다.
그동안 무전에서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음에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알렉스는 스테파니와 장난을 치다 바닷물에 빠지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그들의 닿지 않은 전화기에는 스테파니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는데, 스테파니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다리를 잘라내야하며 절대로 배에서 내리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피부 병변이 생겼으며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다.





생전 만에서 이상이 생겼음을 알아차렸던 해양학자들
2009년 5월 18일, 두 해양학자는 물고기의 몸을 파먹고 있는 기생충의 유충을 발견했으며, 처음 보는 종류이며 어디서 온 것인지 의문을 가졌다.

2009년 5월 28일, 비료가 유출된 것보다도 더 심한 오명 상태임을 확인했는데, 심지어 수은, 환경호르몬, 살충제 등과 더불어 20년간 제조가 금지된 PCB(폴리염화바이페닐, 토양과 해수에 오래 잔류하며, 인체에 들어갔을 때 간과 피부에 상해를 주어 사용 및 제조가 금지되었다.)가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2009년 6월 10일, 그들은 무언가에게 물어뜯긴 물고기들의 시체를 부검하다 기존보다 큰 등각류를 찾아냈는데 이러한 등각류는 해수와 담수가 섞이는 기수가 있는 만에는 발견되지 않는 것이어서 매우 이상하게 여기었다.

그들의 보고서는 존 스톡만과 체사피크 환경 의회(Chesapeake Environment Council)에 모두 제출되었으나 그들이 이에 대해 답장한 기록은 없었다. 







물 속에서 기생충들의 공격을 받은 희생자들.
한 영상 기록에서는 두 커플이 물속으로 들어가 놀려고 했지만 수많은 기생충들의 공격을 받은 영상만이 찍혔으며 그들의 최후의 모습을 남긴 카메라는 이후 한달이 지나 해변에서 12살의 꼬마아이가 찾아내어 세상에 남겨졌고 그들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15살 에이미 타일러(Amy Tyler)의 메시지.
- 젠장! 뭐 이상한 거 먹었나봐.
- 응?
- 배속이 뭔가 이상해.
- 뭔데?
- 에이미?
- 에이미?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로 혼란에 빠진 병원
애틀랜틱 병원(Atlantic Hospital)의  닥터 윌리엄스(Dr. Williams)는 350여명의 환자들에게서 정체불명의 피부 병변이 생긴 것에 대해 대처하지만 역부족이었고 닥터 잭 에이브람스(Dr. Jack Abrams)는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연락하여 자신의 소견으로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기생충에 의한 것일 것이라며 도움을 요청하며 이것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봤다.

사태의 심각성을 안 CDC 측 또한 병의 원인을 착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CDC는 환경보호청을 통해 박테리아성 전염병이나 돌연변이를 일으킬만한 요인이 있었는지에 대해 캐물었고,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만에서 오염물질과 조류, 농업 폐수와 닭 배설물이 검출되었으며, 심지어 2002년 원자로에서 소규모 유출이 있었다. 이 물들은 담수화 공장에 침투되었으며 방사능과 오염수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물들은 그대로 주민들과 가축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다. 환경보호청은 그럼에도 아무런 경고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물의 방사성 검출 검사는 그들의 규정에 없었다는 변명에 의해서였으며 해당 물은 정수로써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했지만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조사한 결과 해당 물은 식수로써 D-를 받은 비적합한 물이었다.







마을을 탈출하는 사람들과 점차 힘을 잃고 쓰러져 가는 사람들.
마을에 이상이 있음을 안 사람들은 마을을 탈출하려고 하나 클래리지는 아무도 나가지 못하게 한채로 3일 동안이나 봉쇄되었으며, 마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병에 걸린 사람들은 하나둘 죽어갔다. 도나는 이후에 그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조사했지만 해당 명령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었다.








마침내 해당 기생충이 시모토아 엑시구마의 변종임을 확인하는 CDC
주로 태평양에서 서식하며, 대서양에서도 몇 차례 눈에 띄었던 시모토아 엑시구마는 바다 이라고도 불리며, 76cm의 크기도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잠수정을 죽은 고래로 착각하여 파고들어갈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CDC는 닥터 에이브러햄에게 직원들과 함께 병원을 탈출할 것을 권유할 수 밖에 없었고 닥터 에이브러햄은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았다.

9시 54분이 되어서야 그들은 해양학자에게서 유독 화학물질로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며, 닭 배설물들에서는 성장 촉진제인 스테로이드가 검출되엇는데 그 정도 양이면 성장을 50~60배 가량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해양 학자들의 최후
결국 2009년 6월 16일,  비운의 해양학자들은 끝내 직접 물 속을 확인하러 잠수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다 자란 성충들의 무리 한 가운데로 들어간 것을 깨닫지 못한 것 때문에 죽음을 맞이했고 그들의 생전 마지막 모습과 기생출들의 공격이 카메라에 담겨있었다.





현장에서 시체들을 목격하는 도나
한편 현장에 있었던 도나는 FBI 측의 개입으로 클래리지의 모습을 전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막혔으나 언론인으로로써 카메라에 담는 것을 포기 하지 않았는데 사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소리와 시체들을 발견하고는 끝내 겁을 먹고 클래리지에서 벗어났다.
도나의 카메라맨이었던 짐 호이트(Jim Hoyt)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짜증만 내다가 낮에 클래리지의 물로 세수를 했고 그날 밤 죽음을 맞이했다.









2009년 7월 4일 9시 24분, 알렉스와 스테파니 부부가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클래리지로 들어섰다.
부부는 클래리지로 들어섰으며 독립기념일치고는 너무나도 조용한 마을의 모습에 기이함을 느꼈는데, 그 때는 7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어 도나가 들었던 고통의 비명소리도 멎었던 시기였다. 그들은 뒤늦게 시체들을 발견하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는데, 밖에서 죽어 있던 주민들은 고통을 참다 못해 밖에서 구조대와 구급차를 기다리다 그대로 쇼크사로 절명한 것이었다.

시체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벗어나 어느 식당으로 들어선 부부는 그들의 친구인 빌(Bill)에게 화상전화로 도움을 청하지만.....






한편 최후의 1인이 되어 병원을 지킨 닥터 잭 에이브람스
다른 동료와 간호사들이 모두 병원에서 빠져나가고, 전력마저 끊겨 비상 전등만이 켜져 있는 병원 안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모든 순간을 기록하려 했는데, 그 또한 기생충들에게 감염된 상태였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순간까지 비디오로 기록했으며 이 비디오를 발견할 사람들이 세상에 이러한 병이 있었음을 알기를 원했다.








존 스톡만의 최후
그와 같이 가던 보안관은 감염되어 희망과 이성을 잃어버린 자신의 부하에게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그제서야 일의 심각성을 느꼈지만 홀로 경찰차를 몰고 죽음의 마을에서 벗어나려했지만 십자로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그는 이 사고의 부상으로 사망햇는데,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클래리지에서 출동가능한 구급대원은 남아있지 않았다.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원인을 제공했으며 제대로된 재난 방지조차 하지 못했던 무능한 시장은 이렇게 길바닥에서 비명횡사했다.






아내의 앞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알렉스
부부와 영상을 통해 클래리지의 위기를 알게 된 빌은 알렉스의 목에 두드러기가 난 걸 보고 부부에게 지적했는데, 뒤늦게 이를 알아차린 알렉스는 계속 고통스러워했으며, 그런 알렉스의 목에서 기생충이 뚫고 튀어나온다.

만에서 삼킨 기생충의 유충은 불과 8시간만에 성충이 된 것이며, 결국 새벽 1시 26분 알렉스는 사망했다.






아들과 함께 죽음의 마을에서 벗어나는 스테파니
새벽 5시 30분 쯤 되어서야 방호복을 입은 주 방위군이 도착했으며, 3일동안 마을을 격리하고 모든 카메라는 몰수되었다. 이후 클래리지 수로에 대량의 염소(Cl, Chlorine)를 부어넣어 등각류들을 죽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일부는 생존했는데, 마을 주민들은 정부와 재정적인 합의를 했는데, 도나는 침묵 또한 이러한 합의에 포함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도나는 생존자였던 스테파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이 영상에 참여하는 것은 거부햇다고 한다.

결국 채셔피크 만의 40%가 죽었으며, 이러한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온 때문이라고만 했다고 한다.




영화 더 베이는 끔찍한 돌연변이 생명체에 의해 어촌 마을의 몰락을 통해 무분별한 개발에 의해 발생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를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다. 인간의 몸에 기생에서 그 생명을 위협한다는 컨셉의 크리쳐 영화는 꽤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인간의 몸 속을 파먹는 기생충에 의해 소중했던 가족, 친구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비극을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카메라를 통해 직접적으로 선보여 고어 장면과 함께 더욱 끔찍하게 묘사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게 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그 외에는 재난에 대한 정부의 무능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이권을 더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모습 등은 재난 영화에서 너무 흔한 구조기에 그저 무난한 재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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