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우(Marlowe)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30 Days Of Night, 2007)에 나오는 뱀파이어 무리를 이끄는 리더.
사디스트적인 성격으로 이상한 언어를 쓰며, 겨울 30일동안 해가 뜨지않는 배로우(BARROW)를 습격한다.

본 영화는 이블데드 등의 공포영화 감독으로 유명한 샘 레이미가 동명의 만화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원작에서는 빈센트(Vicente)라는 뱀파이어가 실질적인 리더였으며 말로우는 그의 부하였으나, 영화에서는 빈센트가 없고 말로우만 나온다고 한다.)

이 뱀파이어들의 특징이라면 새하얀 피부와 검은 눈, 갈고리같은 손톱과 상어의 그것과 똑같은 이빨이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알래스카의 추위에서도 넝마 한벌로 버틸 수 있는 강인함, (여러 명이서지만) 지나가는 차량을 그대로 뒤집어 버리는 괴력과 지붕과 지붕을 가뿐히 넘나드는 재빠름이 그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이들에게 한번 물리면 얼마지나지 않아 뱀파이어로 변하고 만다.







샘 레이미는 모든 스턴트맨들에게 와이어 없이 지붕 위를 뛰어다니도록 했다.
덕분에 리얼감 넘치는 액션신들이 연출되었다.

 


"그들이 오고 있다고.("They are coming.")

 

말로우는 그들처럼 되고 싶어하는 어느 떠돌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사냥에
방해가 되는 장애요소(썰매개 등의 탈출수단)를 제거하게 한다.
하지만 결과는 토사구팽. 



에벤 올슨(Eben Oleson)

뱀파이어들로부터 생존자들을 지키기 위해 분발하는 보안관.
아내인 스텔라(Stella)와 별거중이던 그는 뱀파이어들의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를 이끌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다.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이 에벤 역을 맡았다.



생존자들은 이렇게 다락에 숨어지내던가 눈보라가 칠 때만
몰래 기동하며 뱀파이어들을 피해다닌다.





이들을 죽이려면 머리를 날린다는지 몸자체를 산산조각으로 만들면 되며
또는 태양빛에 약하다는 뱀파이어 고유의 약점이 있다. 
(고로 30일만 버티면 해가 다시 뜨는 날이 와 그들도 물러설 수 밖에 없다.)




핏빛으로 물든 배로우(Barrow)

본 영화의 배경인 배로우는 겨울중 30일 동안은 해가 뜨지 않고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도 없는 고립된 상태가 되어 버린다.
영화는 이러한 점을 잘 살려 배로우의 고립성을 잘 느끼게 해준다.

 


대니 허스튼(Danny Huston)이 말로우의 배역을 맡았다.

by 와이트 | 2009/11/01 04:45 | 도살장 Butchery | 트랙백 | 덧글(1)

안개(The Mist)

영화 미스트(The Mist)에 나오는 안개.

안개 속에서 나온 기괴한 생물들이 평화로운 마을을 덮쳤다.



손톱을 가진 촉수들
이러한 촉수로 안개에 노출된 희생자를 끌고간다.

             

 

 

거대 비행 곤충

전갈 같은 꼬리가 있으며 물리면 몸이 부어오르다 죽는다.

벌레가 다 그렇듯 빛에 이끌리는 습성이 있다. 

 

 

익룡을 닮은 동물.

비행 곤충들을 먹고 산다.

 

 

 


산성거미줄을 뿜는 거미

인간의 몸에 알을 까 번식한다.

 

 

 

촉수를 가진 거대 괴물
그냥 지나가기만 했음. 크기는 몇백 피트 정도.




 

 위의 생물들은 다른 차원에 살던 생물들로 미군의 애로우헤드 프로젝트(Arrowhead Project)는 다른 차원에 창을 열어 그 차원을 관찰하는 프로젝트를 하던 도중 실패하여 이 생물들이 넘어오게 되었다.

 


이러한 괴물들보다 생존자에게 더 영향을 끼친 것은 사이비 교주인             
카모디 부인(Mrs. Carmody)인데, 인간 제물을 바치자며 사람들을 선동한다.

 
 

 

영화 미스트는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스티븐 킹의 다른 작품인 쇼 생크 탈출을 찍었던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Frank Darabont)가 찍은 것이다.

by 와이트 | 2009/08/20 01:48 | 도살장 Butchery | 트랙백 | 덧글(4)

로브슨 가족(The Robesons)

영화 공포의 계단(The People Under the Stairs、1991)에 나오는 가족.

L.A. 흑인빈민가 지역의 지주로써 주변 흑인들을 핍박하면서 몇 세대 전부터 재산을 모은 부자이기도 한다. 세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탐욕스럽고 더 미쳐갔다.

“지옥불에 타버려라!(Burn in hell.)”거리면서 희생자들을 쫓는다.

 

 

 

이 집안에 들어오는 자들은 이들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이들의 집은 갖은 장치로 이루어져 있어서 문을 원격으로 잠그거나 계단을 움직인다.
또한 밖으로 통하는 문과 창문 대부분이 자물쇠로 잠겨 있어 한번 들어오면 살아나가기 힘들다.

하지만 갖은 환기통과 비밀 통로가 있어 숨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아빠(The Daddy)

집안에서 가죽 옷을 입고 샷건을 쏴대며 도둑을 잡는다.

 

 

엄마(The Mommy)

아빠에게 명령을 내려 희생자들을 사냥하게 한다.

 

 

프린스(Prince)

인육을 먹고 자란 개로, 몸집이 큰 로브슨 가족이
못 들어가는 환기통에 들락날락 거리며 공격한다.

 

 

그들은 실은 부부가 아니라 남매인데, 아이를 납치해서 자식처럼 키운다. 하지만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거침없이 학대하고 규칙을 어길 시에는 혀 등의 신체기관을 훼손시켜서 지하에 가둬놓고 새로 아이를 구한다.



계단 및의 사람들(The People Under the Stairs)

로브슨 가족이 키웠던 아이들이었다. 혀가 짤려 말을 못한다.
 (좀비 같다.....) 




아빠 역은 에버렛 맥길(Everett McGill) 엄마 역은 웬디 로비(Wendy Robie)가 맡았다.

   

이 영화는 나이트메어, 스크림 등의 공포영화를 만든 거장 웨스 크레이븐이 만든 영화로, 흑인에 대한 백인의 핍박, 아동학대 등을 다룬 영화이다.

by 와이트 | 2009/08/19 20:48 | 도살장 Butchery | 트랙백

영화 세븐의 명대사

-But the question is: Why're you so special that people should listen?

I'm not special. I've never been exceptional. This is, though. What I'm doing. My work.

-Your work, John?

Yes.

-See, I don't see anything special about it, John.

That's not true.

-No, it is true. And the funny thing is, all this work in 2 months, no one'll care, or give a shit, or even remember.

You can't see the whole complete act yet. But when this is done... when it's finished... it's going to be People will barely be able to comprehend. But they won't be able to deny.

-문제는 “왜 네놈이 특별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냐?”는 거다.

난 특별하지 않아 난 전혀 특별한 적이 없어. 난 했을 뿐이야. 내 일을.

-네 일이라고, 존?

그래

-이봐. 난 네 놈이 특별한 일을 한다고 보진 않는데 말이야, 존.

그건 진실이 아니야.

-아니, 이게 진실이야. 재밌는 점은 이 모든 일이 2달 안에 아무도 신경 쓰거나 욕하거나 심지어 기억조차 못할 거라는 거야.

아직도 전체를 못 보는군. 하지만 내 일을 다 하고 끝마치면 사람들은 겨우 알아차리겠지. 하지만 부정하지는 못할 거야.

 

We see a deadly sin on every street corner in every home and we tolerate it. We tolerate it because it's common. It's trivial. We tolerate it morning, noon and night. Well, not anymore. I'm setting the example. And what I've done will be... puzzled over... and studied... and followed... forever.

-Yeah. Delusions of grandeur.

You should be thanking me.

-Why's that, John?

Because you'll be remembered after this.

우리는 모든 거리와 가정에서 대죄가 있는 걸 알고 있고 그걸 묵인해. 왜냐면 흔한 것이고 사소한 것이니까. 우리는 더 이상 그걸 묵인하면 안돼. 내가 본보기를 보여주고 일을 끝마치면 사람들은 머리를 굴리고 연구하고 좇아올 거야. 영원히.

-그래. 착각이 참 원대하시군,

넌 내게 감사하게 될 거야.

-그건 왜지, 존?

왜냐하면 이 이후로 나를 기억하게 될 거니까.

 

He didn't know.

몰랐나 보군.

 

Ernest Hemingway once wrote: "The world is a fine place and worth fighting for." I agree with the second part.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말했습니다. “세계는 좋은 곳이고 싸울만한 가치가 있다”라고요. 전 후자에 동의합니다.

-
 형사 Lt. 윌리엄 소머셋 By Detective William Somerset

 

by 와이트 | 2009/08/19 16:00 | 서재 Study Room | 트랙백

존 도우(John Doe)

영화 세븐(Seven, Se7en, 1995)에 나오는 살인마로, 풀네임은 조나단 도우(Jonathan Doe)이다.
탐식(GLUTTONY), 탐욕(GREED), 나태(SLOTH), 정욕(LUST), 교만(PRIDE), 시기(ENVY), 분노(WRATH)의 7가지 대죄를 바탕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온갖 죄악을 경멸한 그는 오랜 기간 준비하고 계획한다. 그를 위해 자신의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손가락에 있는 모든 지문을 칼로 없애기도 했다.

 

 

대담하고 철두철미한 계략으로 형사들을 농락한 그는
자신의 계획을 위해 일부러 경찰에 자수하기도 했다.


 

 

탐식의 희생자

존 도우는 그에게 12시간동안 스파게티를 강제로 먹이고 의식을 잃고 나서야 살해했다.

 

 

탐욕의 희생자 엘리 굴드(Eli Gould)

그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살인자와 범죄자들을 변호하던 변호사였다.

존 도우는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의 대가처럼 그의 뱃살 1파운드를 잘라냈다

.

 

 

나태의 희생자 빅터(Victor)

엘리 굴드에 의해 풀려난 범죄자 중 하나로 마약 중독자이다.
그는 왼손이 잘린 채로 침대에 묶여 1년 동안 온갖 고문을 받으며 누워 지낸다.
SWAT 팀에 의해 구출되지만 그동안 받았던 고통으로 인해 사망한다.

 

 

정욕의 희생자

존 도우는 매춘부인 그녀의 상대역에게 칼이 달린 성인물품으로 강간 살해하도록 강요했다.

 

 

교만의 희생자

존 도우는 그녀의 얼굴을 망가뜨리기 위해 코를 베어 낸다.
그러고는 한 손에는 핸드폰을, 다른 손에는 수면제를 주면서
추하게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살할 것인가를 선택하게 했다.

 

 

영화 세븐은 양들의 침묵의 뒤를 잇는 범죄 스릴러로 평가받았으며 오히려 더 뛰어나다는 소리도 들은 바 있다.

존 도우의 배역은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가 맡았다.

by 와이트 | 2009/08/19 15:56 | 도살장 Butche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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